일기 · 20252025
2025년 3월 — 불안 속에서도 시작하기
미래에 대한 걱정, 공부와 일의 의미, 다시 작업에 몰입하면서 느낀 것을 돌아본 기록.
미래를 생각하는 시간
쉬는 날에도 계속 미래를 계산하다 보니, 답이 정해지지 않은 질문 앞에서 마음이 무거워졌다. 그래서 생각을 적기 시작했다. 글로 옮기면 막연한 걱정과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조금은 구분할 수 있었다.
공부와 실행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내가 필요해서 배우는 것 사이의 차이를 자주 생각했다. 그렇다고 둘 중 하나를 쉽게 버릴 수는 없었다. 사업 아이디어를 적어 보고, 영어 공부도 시작할 계획을 세우면서, 고민만 하기보다 작은 진전을 만드는 편이 내게 도움이 된다는 걸 느꼈다.
다시 작업으로
한동안 작업을 쉬다가 개인 작업을 다시 시작했을 때 집중하는 즐거움이 돌아왔다.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무언가를 만드는 시간이 나에게 왜 중요한지도 알게 됐다. 생각을 정리하는 일과 손을 움직이는 일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