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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 방향

지금 하는 일이 다음 발판이 될 때

한 편의 영화를 보고, 먼 미래의 성공보다 현재의 작업과 계획을 돌아보았다.

반복해서 드러나는 관심

한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구성하는 방식에 큰 자극을 받았다. 한 사람이 오래 붙든 질문이 여러 작품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지금 하는 작업들이 서로 무관한 조각인지, 같은 관심에서 나온 다른 시도인지 돌아보게 됐다.

미래와 계획의 차이

먼 미래에 내가 무엇이 될지는 상상할 수 있어도 확정할 수는 없다. 오늘의 선택과 가까운 계획은 그보다 구체적으로 다룰 수 있다. 과거에서 배울 것은 배우고, 아직 오지 않은 결과를 미리 후회하기보다 지금 하는 일을 다음 발판으로 만들고 싶다.

옆에 놓인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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