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 기술
변화하는 기술 앞에서 내가 할 일
AI의 발전을 지켜보며 기다리기보다 직접 배우고 만드는 쪽을 선택한 이유.
놀라움과 불안
AI가 대화와 이미지 생성에서 더 복잡한 작업으로 넓어지는 모습을 보며 기대와 불안을 함께 느꼈다. 당시에는 어떤 일이 얼마나 빨리 바뀔지 알 수 없었고, 지금도 단정하기 어렵다. 다만 새 도구를 직접 사용해 보지 않고 변화에 대한 이야기만 듣는 것으로는 내 판단을 만들기 어려웠다.
직접 시작하기
그래서 공부하고, 작은 제품을 만들고, 필요한 일을 스스로 주도해 보기로 했다. NEXTRIX라는 첫 회사를 만들며 처음부터 명확한 답을 가진 것은 아니었다. 무엇을 만들 수 있고 어떤 문제가 남는지 실제로 부딪쳐 보려는 시도였다.
기술이 모두에게 같은 결과를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과장된 전망을 좇기보다, 쓰고 만들고 검토하며 내 경험을 쌓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