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 성장
과도기에서 방향을 고르는 일
일과 기술이 함께 바뀌는 시기에 실패와 시도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돌아본 기록.
바뀌는 환경과 나
디자인과 기술 분야가 빠르게 변하는 동안 나도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자주 흔들렸다.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제품을 만들고 싶지만, 준비한 지원에서 떨어지거나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을 때는 부족한 점이 더 선명하게 보였다.
실패 다음의 일
그 경험을 성공의 증거처럼 포장하고 싶지는 않다. 실패한 이유를 살피고, 다음에는 무엇을 다르게 할지 정하는 일이 남는다. 당장 큰 성과를 얻으려 하기보다 함께 일할 방식과 실제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것이 지금의 목표다.
과도기라는 말이 나를 안심시키는 변명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실행하면서, 바뀐 환경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확인하고 싶다.